군주 가면의 주인 한가은역의 김소현 !! 김소현 나이 키 리틀 손예진 덕혜옹주 도깨비 김신 누이 유승호
오는 5월 10일 첫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김소현이 한가은역을 맡으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군주 가면의 주인은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사투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유승호는 극중 세자 이선을 김소현은
한가은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김소현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9살이며 키는 164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주에서 태어나 만 3세인 2003년에 한국
으로 돌아왔으며 만 6세 때 부터 드라마
시티에서 단역으로 출현하며 연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08년 방영된 전설의 고향 아가야
청산가자에서 연화역을 맡으며 정식
연기자로 데뷔했으며 2012년 해를
품은달에서 악역인 윤보경의 아역을
맡으며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후 리셋, 냄새를 보는 소녀, 후아유,
싸우자 귀신아, 도깨비 등 다수
드라마에 출현하여 다양한 배역의
역할을 잘 소화해 호평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오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1월 종영한 도깨비에서는
김신 공유의 누이동생인 김선의 전생으로
특별출현해 짧지만 강한 인상을 줘 드라마
에서 중요한 감정선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소현은 손예진과 외모가 닮아 리틀
손예진이라고 불린적이 있는데 영화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의 아역인 어린
덕혜옹주를 연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소현은 2013년 부터 2015년까지 MBC쇼!
음악 중심의MC를 맡으며 2013년과 2014년
연달아 MBC 방송연예 대상에서 신인상과
연기상을 수상하며 MC로서의 재능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김소현이 출현하는 군주 가면의
주인은 5월 10일 부터 20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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