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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엄마의 공책'이 오는 15일 개봉을 알린 가운데 김성은을 비롯 배우 이주실과 이종혁이 '천만홀릭, 커밍쑨'에 출연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엄마의 공책'에서 철부지 아들 역을 맡은 이종혁은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설명해 달라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당황해 하며 "제가 시간 강사인데...."라며 옆에 있던 김성은에게 "맞지?"라고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으기도 했는데 김성은은 '이종혁이 딱 이런 캐릭터의 철부지 남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특히 이날 김성은은 영화 '엄마의 공책' 출연 결정을 하고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 영화 촬영을 위해 링겔을 맞고 약 먹는 등 힘든 시간이 있었음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천만홀릭, 커밍쑨'에 배우 이주실, 이종혁과 함께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배우 '김성은'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6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70cm에 49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998년 CF 모델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성은은 이후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돌아온 뚝배기'를 비롯 영화 '마강호텔' 등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낸데 이어 각종 프로그램의 MC 및 패널로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인 '엄마의 공책'에서 김성은은 철부지 아들 규현(이종혁)의 아내이자 워킹맘으로 출연을 예고하고 있는데, 영화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전 세대 공감을 불러 일으킬 거라고 하네요~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이듬해인 2010년 아들 정태하 군을, 2017년엔 딸 정윤하 양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여성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박수진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전해졌는데 김성은은 인터뷰를 통해 "소개팅 전 남편 정조국의 사진을 찾아봤는데 별로였다. 그런데 만나보니 사진과 다르더라. 첫눈에 반했다. 계속 만나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강원 FC에서 뛰고 있는 김성은의 남편인 정조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5살이며 1983년생인 김성은 보다 1살 연하 입니다. 정조국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사람을 만날 때 인성을 봐요. 아내를 볼 때도 인성이 좋고 순수하다고 느꼈어요"라며 "늘 남자들과 생활하면서 어딘지 어둡게 살다가 이렇게 밝은 사람을 만나니까 저도 함께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어요"라고 아내 김성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편 배우 이주실, 이종혁과 함께 김성은이 출연 소식을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천만홀릭, 커밍쑨'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채널A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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