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박선주 저작권료 공개 !!
1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박선주가 저작권료를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박선주는 여성 뮤지션 중 저작권료
1등이라는 MC 김원희의 말에 많이 나올
때는 1년에 3억원 정도 들어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가수이자 작곡가로도 활동중인 박선주는
DJ DOC 슈퍼맨의 비애, 리쌍 인생은
아름다워 등 히트곡 170여곡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선주는 뮤지션 중 1등이 된 이유로
"댄스곡은 주로 여름, 발라드곡은 주로
가을인데 난 계절마다 쭉 들어오는 상황이
된거다" 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아내인 박선주의 구체적인 저작권 수입을
몰랐던 강레오는 "나는 저작권료기 얼마
인지 정확히 몰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 내기도했습니다.
이어 강레오는 자신은 저작권료의 관리자
일뿐 모든 권리는 딸 에이미에게 가게 되어
있음을 밝혔습니다.
한편 강레오와 박선주는 2012년 결혼해
딸 강솔에이미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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