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채수빈 윤균상과 비극적 재회!! 채수빈 나이 키 몸매 데뷔 구르미 그린 달빛
1일 방송된 역적에서는 가령역의
채수빈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길동역의
윤균상과 눈물의 비극적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가령역의 채수빈은 길동역의 윤균상에게
나 때문에 돌아서면 다신 보지 않을 것이
라며 죽음을 각오하고 자신 때문에 항복
하지 말라고 오열 하였습니다.
극 초반 홍길동이 가령역의 채수빈에게
활을 쏘는 장면이 보여져 과연 두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 지 관심이 모아
지고 있습니다.
채수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4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7cm에
47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롯데리아와 동원참치 CF로 얼굴을 알렸
으며 MBC단막극 원녀일기와 KBS 미니
시리즈 스파이에 출현하며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파랑새의 집, 구르미 그린 달빛,
쇼핑왕 루이, 로봇소리 등에 출현하며
인기를 높였는데 연기경력이나 나이에
비해 매우 안정적인 연기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5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과 2016년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역적 방송 전 채수빈은 윤균상과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인 오빠생각에 출현해
반전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역적에 같이 출현중인 길동역의
윤균상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1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90cm에
83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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