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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살이며 키는 172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출신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24살의 나이에 MBC에 입사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MBC 입사 이전 서울여대 홍보모델과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통해 경력을 쌓은 김민형 아나운서는 입사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발표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알려졌는데 그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넌 아나운서가 참 잘 어울리고 잘할 것 같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었고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어 대학시절 부터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통해 뉴스투데이 방송을 할 때 가장 기억 남는 순간으로 처음 인사를 위해 주어졌던 7초의 시간을 꼽았는데 "새롭게 인사드리게 된 김민형입니다.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겠습니 다"라는 인사를 하며 엄청 떨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편안하게 인사를 하게 되어 기억에 많이 남았다고 하네요~




최근 김민형 아나운서는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결정적 순간, 생에 최고의 치열한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MBC "세상기록 48"의 진행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세상기록48"은 어떤 이에게는 생사를 가르는 골든타임 일 수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평생 고대했던 꿈을 이루는 순간일 수도 있는 세상 가장 특별한 순간의 치열함이 묻어나는 현장부터 각종 재난과 사건 사고까지,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세상기록48"의 내레이션은 개구쟁이 국민 아들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박수홍이 고정 내레이션을 맡아 치열한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몰입도 높은 감성 내레이션을 들려 주고 있습니다. 박수홍은 평소 휴먼 다큐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는데 특별한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세상기록 48"에 참여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하네요~



한편 김민형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는 "세상기록48"은 지난 10월 2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MBC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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