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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 방송되는 '살짝 미쳐도 좋아'에는 연기자 활동 뿐만 아니라 '풍문으로 들었쇼' MC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박하나는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을 통해 집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앵무새 집사로서, 방 하나를 통째로 애완조를 위한 공간으로 꾸미며 하루 종일 새들에게 말을 걸고 손수 음식을 준비하는 등 24시간 애정을 쏟아내는 열혈 집사의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고 하네요~


이날 박하나는 아침 일상부터 여배우의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고 전해졌는데 기상 후 거실의 커텐을 걷으며 아침 햇살을 즐기는가 하면 향초와 과일을 거실 테이블 위에 예쁘게 세팅하는 등 CF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보여줘 MC와 게스트들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는 후문입니다.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청순미 가득한 여배우에서 지극정성 애완조의 새 엄마로서 엉뚱하고 발랄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4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5cm에 50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3년 아이돌 혼성그룹 '퍼니(FUNNY)' 1집 타이틀곡 '고백'으로 데뷔해 '청량음악'으로 방송에 출연하기도 한 박하나는 이후 배우로 전향, '판다양과 고슴도치'를 시작으로 드라마 기황후,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하나는 혼성그룹 퍼니로 활동했던 시절 음이탈에 춤까지 어설프게 추는 영상이 공개되자, "전 서브 보컬이었다. 원래 걸그룹인 줄 알고 들어갔다. 그런데 혼성 그룹으로 데뷔하게 됐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이후 해당 영상이 편집돼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자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실컷 웃다 왔습니다. 해피투게더, 감사합니다"라며 "근데 전 망했네요. 이제 퍼니 숨기지 않을게요. 즐겁게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하나는 배우 오지은과 닮은 외모 때문에 종종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알려졌는데, 지난해 박하나는 KBS1에서 방송된 '빛나라 은수'에서 김빛나 역으로, 오지은은 KBS2에서 방송된 '이름없는 여자'에서 손여리 역을 맡아 서로 비슷한 시간대에 연이어 방송을 타게 돼 서로 헷갈린다는 글이 줄을 잇기도 했다고 하네요~


오지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8살이며 1985년생인 박하나 보다 4살 위입니다. 지난해 오지은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참고로 박하나는 아직 미혼 입니다.


한편 박하나가 반려조 앵무새와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살짝 미쳐도 좋아'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 25분에 SBS에서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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