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라운드 대결에서 복면가왕 햄버거가 복면가왕 감자튀김인 서민정을 83대 16으로 따돌리며 2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후 복면가왕 햄버거의 유력한 후보로 가수 김조한이 지목되며 김조한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조한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5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75cm에 70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김조한은 미국에서 태어난 재미교포 2세로 국적은 미국이며 이준, 정재윤과 그룹 솔리드로 1993년 1집 앨범 "Give Me A Chance"를 발표하며 데뷔했습니다.
1997년 솔리드 해체 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김조한은 2011년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조한은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약하며 많은 제자를 길러 냈는데 대표적으로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의 효린, 슈퍼주니어의 려욱, 규현이 김조한의 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김조한은 최근 이상인의 결혼식에서 김형석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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