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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드럼맨 정체 이창민 ?? 2am 옴므 창민 나이 키 창민 소속사 1인 기획사


지난 4일 방송된 복면가왕 네번째 대결에서는 복면가왕 드럼맨이 복면가왕 오고무인 가수 더 레이를 57대 42로 따돌리고 2라운드에 진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복면가왕 드럼맨 정체


박효신의 '친구라는 건'을 부르며 가수 더 레이 못지 않은 꿀성대로 풍부한 가창력을 선보여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복면가왕 드럼맨의 유력한 후보로 2am, 옴므의 이창민이 지목되며 창민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 지고 있다고 하네요~


팔굽혀펴기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을 선보여 판정단을 놀라게 한 복면가왕 드럼맨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2am, 옴므의 이창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살이며 키는 180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am 창민


의경으로 복무를 마치고 데뷔해 '군필돌'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창민은 데뷔 전 낮에는 JYP에서 연습생으로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밤에는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보컬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알려졌는데 그 동안 창민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2am과 옴므 및 각종 방송에서 노래실력을 입증하며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창민은 2009년 무렵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데뷔 전 100kg이 넘는 거구였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 이에 슬옹은 "그 때 창민 형을 보고 정수기 물을 배달하러 온 분인줄 알았다"라고 말해 모든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고 하네요~

창민 다이어트

2am 옴므


2008년 2am으로 데뷔한 창민은 2015년 JYP를 떠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솔로 활동과 함께 이현과 남성 듀오 옴므로 활약을 펼쳐왔는데 최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앞으로 1인 기획사를 설립, 독자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알려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창민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사를 먼저 접한 분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라며 "회사와 많은 논의 끝에 '가수 이창민'으로서 다시 초심으로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고 말문을 연 뒤 "전속계약은 해지 됐지만 8년 동안 함께해온 빅히트 식구들과의 끈끈한 관계는 계속 진행형"이라며 "시혁이 형, 현이 형, 자랑스러운 후배 BTS(방탄소년단) 이하 모든 빅히트 식구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하네요~

이창민


한편 창민이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복면가왕 드럼맨의 2라운드 대결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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