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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서현진 녹도 방문 !! 서현진 나이 키 무한도전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수상소감

무한도전 서현진 녹도 방문 !! 서현진 나이 키 무한도전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수상소감


오는 6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어느


멋진 날 특집으로 아름다운 섬 녹도를 찾아


실제 전교생이 한명뿐인 학교에서 찬희


남매와 특별한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날 서현진은 유재석과 선생님이 되어


동요와 율동을 배우고 함께 어버이날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서현진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7cm에


45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걸그룹 밀크로 데뷔하여 잠깐


인기를 끌긴 했지만 멤버 탈퇴로 그룹이


공중분해 되며 2005년 이후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꾸준한 활동을


하였지만 큰 인기를 끌지 못하다 오자룡이


간다 이후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식샤를


합시다 2를 통해 인지도를 높혔습니다.



이후 2016년 5월 부터 방영한 tvN 월화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 오해영 역으로


출현하며 특유의 찰진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인기가 폭발적으로 상승


하며 대세 여배우로 떠오릅니다.



또한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는 마동석의


아내이자 다둥이 엄마로 출현해 분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연기변신에 성공하며


큰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윤서정역으로 에피소드 중심에 서면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 연말 시상식에서


우수연기상, 10대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2016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또 오해영을 통해서는 제 53회 백상 예술


대상에서 TV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


하기도 했습니다.



서현진은 수상소감으로 또 오해영이 방송


된지 1년이 되었는데 아직까지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신의


인생에서 이 상이 어떤 의미를 가질 지


조금 더 치열하고 열심히 생각해 보겠


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현진은 지난해 열린 시상식에서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다 콧물을


흘려 관심을 모은바 있는데 이번 시상식


에서는 콧물을 흘리지 않아 팬들이 안도를


표했다고 하네요~



한편 서현진이 출현하는 무한도전은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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