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솔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3살이며 키와 몸무게는 165cm에 45kg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명지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진예솔은 8살부터 14살 때까지 아역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공채 데뷔 이후 진예솔은 드라마 천사의 유혹, 신기생뎐, 위대한 조강지처, 몬스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당신은 선물 등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5일 첫방송을 시작한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동생인 신예원역을 맡아 열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극중 신예원은 복단지(강성연)의 친동생이 아닌 단지의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데려온 친구의 딸로 박서진(송선미)과 은혜숙(이혜숙)을 향한 복수를 차근차근 진행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지난 5월 1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MBC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총 120부작으로 제작된다고 알려졌습니다.
진예솔은 "위대한 조강지처"와 "당신은 선물"에서 역대급 악녀로 활약하며 관심을 모았는데 2015년 MBC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선 겪어보지 못한 불륜을 연기해야 하는 점도 힘들었지만 캐스팅될 때까지만 해도 불륜녀 조수정이 이렇게 악랄한 악녀인 줄 몰랐다고 하네요~
술을 잘 마시지 못했던 진예솔은 "위대한 조강지처"를 함께 촬영한 안재모, 강성연과 잦은 술자리를 가지며 주량이 꽤 늘었다고 합니다. 당시 안재모와 강성연이 술을 좋아해서 함께 자리를 많이 가진것도 있지만 조수정 배역이 너무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술을 많이 마시게 된것도 있다고 하네요~
진예솔은 44사이즈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유지 비결로 "1일 1식처럼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나는 식단 조절을 하지 않는다. 늦은 아침과 이른 저녁에 끼니를 챙겨 먹고 그 외 시간에는 물과 주스, 탄산 등 음료수를 많이 마신다. 무엇이든 자주 마시다 보면 식욕이 줄어들고 살이 덜 찌는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또한 피부 관리로는 "꼼꼼한 클렌징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에 3번 클렌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한다. 그리고 이틀에 한 번씩 팩을 하면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는데 클렌징은 하루에 40분씩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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