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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 임신 우울증 !! 옥동자 정종철 황규림 나이 키 결혼 셋째 임신

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 임신 우울증 !! 옥동자 정종철 황규림 나이 키 결혼 셋째 임신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30일 "사람이 좋다"에


출현해 일상을 공개하며 아내 황규림이 셋째


임신 이후 우울증을 앓게 되고 대인기피증을


갖게 되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정종철 아내 황규림은 몸무게가 100kg까지


늘었고 우울증 약까지 복용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며 유서 비슷한 편지를 정종철의


가방까지 넣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정종철은 아내의 상황을 알게 되었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자신을 바꾸기로 결심


했다고 합니다.



이후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을 위해 취미


생활을 끊고 집안일에 매진했다고 하네요~


얼마 전부터 정종철은 옥주부로 SNS를


통해 인기를 끄는 중이며 집안일도 열심히


도와 준다고 합니다.



정종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살이며 키는 165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KBS 공채 15기로 데뷔해 개그


콘서트에서 성대모사, 비트박스 등으로


여러 역할을 맡으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특히 봉수아학당에서 맡은 옥동자 역할은


기존 어린사내아이를 귀엽게 부르던 말인


옥동자의 정의까지 바꿔놓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 별명이


되었습니다.



정종철은 대학교 공연에서 관객으로 온


황규림을 보고 첫눈에 반해 대시하여


4년 연애 후 2006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 딸 2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황규림은 정종철 보다 6살 연하로


1983년생 35살입니다. 키는 정종철보다


4cm 큰 169cm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 3 시절 청소년 드라마 학교4에도


출현한 적이 있으며 그놈은 멋있었다,


피아노 치는 대통령에도 출현했다고


하네요~



한편 황규림의 임신 우울증은 정종철이


지금은 아내 황규림을 많이 도와 주고


있어 다행히 많이 좋아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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