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나이 남편 몸매 리즈시절 동생 김성경 나이 복면가왕 출연
배우 김성령은 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살
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20대 못지 않는
몸매와 동안 얼굴을 소유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죠~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1996년 건축관련 사업을 하는 이기수와
결혼했는데 남편이 부산에서 사업을 하고
있어 서울 부산을 오가며 결혼생활을 한다고
하네요~
복면가왕 패널로 출연해 예능에서도 맹활약
중이며 최근엔 리즈시절 사진이 공개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령의 동생은 강적들에 출연하고 있는
김성령으로 서로 말다툼을 하고 서로 바빠
(?) 풀지 못한 채 연락을 안한게 2년 이라는
사연이 소개 되어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지금은 녹화전 문자를 주고 받을 정도로
사이가 좋아 졌다고 하네요 ^^
김성령 동생 김성경의 나이는 72년생
올해 46살로 언니와 5살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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