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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복면가왕 나무꾼이 복면가왕 왕꽃선녀님인 라붐의 솔빈을 60대 39로 따돌리고 2라운드에 진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1라운드 대결이 끝난 후 솔빈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 감미롭고 달달한 무대를 선보이며 2라운드에 진출한 복면가왕 나무꾼의 유력한 후보로 세븐틴의 승관이 지목되며 부승관에 대한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고 하네요~


복면가왕 나무꾼의 유력한 후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븐틴의 부승관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1살이며 키는 175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하네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의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승관은 노래 뿐만 아니라 예능 꿈나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특히 MC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팀의 인터뷰를 전담하며 주목을 모았습니다.



음색이 아름답고 음역대가 넓어 수준급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 승관은 고음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어 지고 있으며 화음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지난 2017년 11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은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모두 승관을 지목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승관은 "용이 된 게 이 정도인가... 싶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세븐틴 승관은 제주도 출신으로 지난해 V LIVE '부승관의 카스테라'에서 "시간을 내서 제주도에 다녀왔다"며 모교인 제주 동광초등학교에 방문한 후기를 전해 주목을 모았는데 "학교 후배들과 인사 좀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래서 5학년과 6학년 모든 반을 돌아다니며 인사하고 왔다. 금의환향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하네요~


지난해 방송된 "내 사람친구의 연애"에는 부승관의 친누나인 부진설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부진설씨는 부승관의 누나가 아닌 일반인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출중한 외모로 부승관의 팬들 사이에서는 원래 유명세를 떨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부진설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살이며 1998년생인 승관보다 9살 위라고 알려졌습니다. 승관은 누나 부진설씨 외에도 1993년생, 올해 26살인 작은 누나 부소정씨가 위로 한명 더 있어 두명의 누나가 있다고 하네요~


한편 세븐틴의 부승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복면가왕 나무꾼의 2라운드 대결은 오는 14일 오후 4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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